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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짓
하느님의 눈짓
  • 저자홍태희
  • 출판사(주)작가와
  • 출판일2023-09-20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자연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러움을 발견하고 찬미하는 신앙은 그리스도교의 오랜 전통이다.



도시의 생활에 묻혀 사느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데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이지만, 지나치게 인간 위주로 살아가며 효율과 재화를 우상으로 받들었던 삶이 자연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지 이제 실제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하였다.



본 에세이는 공학적 세상에서 살던 저자가 하느님의 창조를 다시 곱씹어 보며, 신앙에 근거를 갖는 생태적 삶을 일상의 현장에서 성찰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그가 접한 ‘신학’을 하나의 학문을 지칭하는 명사가 아니라 세상에서의 삶의 태도와 행동을 이야기하는 동사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홍태희(스테파노)



대학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2000년 ㈜이폴리머를 창업하여 경영하다가 2011년 퇴직하였다. 그 이후, 산업분야에서 일하며 경험한 효율과 인간 중심의 가치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생태신학에 관심을 갖고 서강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2020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그리스도론과 삼위일체론에 관한 생태적 의미를 탐구하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 교의로부터 계시되는 생태적 원리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신학 살아가기’를 함께하고 있다. 



 가톨릭교회의 신도로서 교회에 관한 소명의식을 갖고 ‘하늘땅물벗’을 비롯한 평신도 생태사도직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삼위일체 신학 생태론』과 『생태신학의 첫걸음』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대우교수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교구 생태영성연구소 연구위원

서울대교구 평협 생태사도실천단 

서울대교구 하늘땅물벗 반석(2018-2022)

㈜이폴리머 대표이사(2000-2011)

목차

여는 글: 하느님의 눈짓



? 죄보다 앞선 은총



삼위일체 하느님

노아의 방주엔 누가 탔을까?

굼벵이가 매미야?

죄보다 앞선 은총

흙에서 왔으니

하느님의 맥박

단절과 회복

쉬라고 하시는 하느님

은총을 전하는 물

방향을 가진 생명

다양함의 아름다움



? 일상의 하느님



정원지기 하느님

게으름을 찬미합니다.

이 화초 이름이 뭐지?

물이 그냥 물은 아니네

피조물과 함께하는 성탄

골프장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나?

화장실 없는 아파트

도시에서 만난 광야

전기 없이 살기

고기 없는 날

베란다에서 만난 하느님

한곳에 머물러 살기

내 일상에서의 파스카

약은 집사의 비유(루가 16,1-9)



? 하느님 계신 교회



생태적 회개가 무슨 뜻이지?

방송 미사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을까?

작은 교회 큰 기쁨

물과 포도주

이름을 부른다는 것

죽은 이들에게 가시어

사순절의 기억

함께 가기(시노달리타스)

우리는 아무것도 드릴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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