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가설들
가설들
  • 저자2022 시민작가교실 시민작가
  • 출판사경진출판
  • 출판일2023-09-25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소설가가 되기 위한 6개월의 비행,


부천상동시립도서관 시민작가교실 소설집 발간





〈2022 시민작가교실: 나도 소설가〉


봄이 가을에게 책 한 권을 건네다





부천시가 주관한 (2022년 4월 5일 꽃봉오리가 한창 올라올 무렵 시작하여 9월 13일 가을에 종강한) 〈2022 시민작가교실-나도 소설가〉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24주를 만나 소설 이론과 창작 마당을 열었다. 소설가가 되기 위한 6개월의 비행이었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 〈2022 시민작가교실-나도 소설가〉를 종강하고 작품성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골라(9명, 14작품) 소설집 ≪가설들≫로 출간한다. 수강생들을 지도한 간호윤 교수(고전독작가)는 이 책을 발간하며 이렇게 말한다.





“소설의 정의가 어디 있는가? 우리네 삶에서 소설이 나왔으니, 우리네 이야기 중 남을 만한 것을 쓰면 소설이 된다. 나는 그렇게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을 뿐이다. 첫술에 배부른 이가 어디 있고 대가는 또 뭔가. 쓰고 또 쓰다 보면 세상 보는 눈도 글쓰기도 시나브로 느는 게 이치다.


나는 이 책에 실린 소설이 모두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자에 따라 작품은 얼마든 다르게 읽히기 때문이다. 모든 베스트셀러가 명작이 아니듯, 비록 세상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 작품이라도 고전이 되는 작품은 얼마든 있다.


문단의 자리는 임자가 없다. 좋은 작품을 쓰는 이의 자리다.”


-〈산파역을 마치며〉(간호윤 고전독작가)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지만, 그 속의 고뇌와 가치를 담아 완성하는 재미에 희열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와 웃음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김현주 작가)라고 하며 독자들을 향해 마음을 건네는 것은 이 소설집의 탄생을 의미한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하길 소망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