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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 저자민영목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일2023-09-26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전에 제가 서예 공모전에 응모할 때 제 필력이 완성되어서가 아니라, 출품 당시까지 모습을 보여 드리고 평가받기 위함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응모를 거쳐 점수를 쌓았고 마침내 초대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붓을 잡습니다.



옛 선비들이 어느 정도 공부하고는 그 단계까지를 문집으로 내던 관례와 심경을 따라 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밝히고 지금 단계를 보여 드리는 것은, 제 ‘칠순 인생의 좌표(座標)’ 표식입니다.



저에게 책을 내는 것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이 여기까지임을 고백함이자, 앞으로도 가던 길을 계속 가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여건이 되면 그때 또다시 이런 책을 내고 싶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민영목

(호: 柳谿·냇버들)



지리산 산골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KBS PD로 입사해,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심의 업무에 종사하고 2012년에 정년퇴임했다.

현직 중인 1998년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는 한편, 『방송읽기』, 『방송모니터 길라잡이』, 『TV 볼 줄 아십니까?』 등 방송이론서를 출간했다. 퇴직과 동시에 원광대학교 신방과에서 6년간 겸임교수를 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KBS 사우회 이사로 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로, 서예와 사군자, 서각 등을 즐기고 있다. 1996년부터 30년 가까이 60여 나라에서 코끼리 미니어처 1,200여 마리를 수집해 ‘象像갤러리’라는 장식장에 보관 중이며, 『비인간 인격체-코끼리 인문학 이야기』를 출판하고 ‘비인간 인격체-코끼리 인문학연구소’를 열어 소장으로 있다.

2014년 회갑 때 수필 60편을 묶어 『새것은 낡고 옛것은 새롭다』라는 수필집을 펴냈고, 칠순을 맞아 70편 수필로 이 책을 낸다.

목차

〈책을 내면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사 중에 만난 아버님의 육필

향교 전교(典校)의 아들

초헌관(初獻官)이 되다

든 자리 난 자리 - 나는 불효자였다

모교 교정, 두 개 기념비

‘눈물’ 때문에 눈물짓다

할머님의 3년상(三年喪)

결혼 40주년 첫날밤

아내와 간장게장

아내와 잘 지내시게!

‘찍찍이 세대’ 또는 ‘지공거사’

화예가(話藝家)

결국 나도 코로나에 걸렸다

내가 쓴 『비인간 인격체, 코끼리 인문학 이야기』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니는 내 젖 묵고 컸데이

석양이 아름다운 지리산 기슭 내 고향, 산청(山淸)





‘自然스러운’ 깨우침

작은 무리의 아름다움

매미의 탈피(脫皮)

말도 아닌 소리

문자(文字)

공부(工夫)에 대한 공부

凡人은 不可逆相이요……

시각 조정(視覺 調整)

시간 약속

쥘부채

루프타이(Loop-Tie)

한량(閑良)

노익장들의 품격 유머

속맘 겉말

인간(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얼굴 또는 얼꼴

버려짐과 선택됨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

머슴론(論)

욕(辱)

당무유용(當無有用)

상선약수(上善若水)

이청득심(以聽得心)

환동(還童)

화암사 목어(花巖寺 木魚)

의사 선생님·환자 선생님

눈(目)

쾌변(快便)

똥은 정직하다

한 겹 옷자락에 숨겨진 진상

저 거지 아니죠?

수상한 야구대회(野狗大會)

불알

검은색도 줘, 이잉…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남미 페루병원 편견에 대한 반성문

아름다운 풍광 제대로 담기

리우 핸드폰·서울 핸드폰

핸펀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스마트폰 희비쌍곡선

칼을 가는 마음

인생은 생방송이다

견딘다는 것

살 때까지 살 것인가? 죽을 때까지 살 것인가?

이승과 저승

이어령 선생님! 그곳에서 잘 계시나요?

물 마중을 아십니까





버림의 미학, 방송 편집 - 에피소드 1, 2, 3

경박방송 해소를 위한 제언

미디어 파워워칭 論

‘그 님이 그 님’

입장 바꾸기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의 미래 - 결국 ‘사람’의 문제이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