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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 저자추세경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일2023-09-27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일상에서 꽃 피우는 사랑의 서사,

작고 귀한 사랑들을 글로 남기다!”









일상 속 숨어 있는 사랑을 찾아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모든 것



“70억 명의 고독 속에서 행복할 수 있는 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내 삶을 귀하게 여기는 이야기!







사람은 서로 마음 깊은 곳에서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누구보다 그것을 믿는다. 저자는 스스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고 ‘사랑을 잃을 때’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로 인해 ‘왜 사는가’에 대한 정답을 찾아야 한다면 반드시 사랑과 사람이 들어간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삶의 의미기 담겨있다. 따라서 자연스레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책에서는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노력과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작은 사랑의 언어들을 남긴다. 일상의 작고 귀한 사랑들은 글로 남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



“생이 주는 진한 향기로 내 영혼은 깊어지고 있다고 믿고 싶다.

혹시 모를 비극이 찾아 와도 나는 그런 내 삶을 사랑하고 싶다.”



저자는 우리가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면 인생이 꼭 외로운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함께 나누는 수많은 시간 속에 우리가 나눈 정들은 서로의 마음에 남아 우리를 이어준다. 나의 기쁨과 슬픔이 너의 행복과 불행이 되고 너의 불안과 용기가 나의 걱정과 희망이 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독자들의 마음이 만나 공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떤 독자들에겐 지루한 책이 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이 자신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길 바란다.

“소중한 건 현재다. 과거도 아니고 희망찬 미래도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간과 감각이 소중하다.

하릴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나의 의미를 남기고 싶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단상!



인생의 이야기는 어디서 출발하는 걸까.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노력과 성공이라는 잣대로 누군가의 삶을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성공의 서사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라는 따뜻한 전언이다.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진실 된 위로다. 모든 인생의 이야기는 거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



저자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란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다음은 사람들이다. 가족과 친구들, 인생을 함께한 여러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의 꿈을 사랑하는 것. 나의 친구들을 사랑하고, 나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 이 책은 그런 이야기다. 누군가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하고, 어떤 독자들에게는 일기장같은 지루한 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하나의 메타포가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추세경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은 모두 위대하다고 믿는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아침 저녁으로는 글을 쓴다. 울림 없는 구호가 아니라 진심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쓰려고 한다.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 쓸쓸하고 고독한 존재에 관심이 많다. 가장 이기적인 글쓰기가 가장 창의적이라고 믿는다. 자유롭고 싶어 글을 쓰지만 그런 글이 독자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에세이집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를 썼다. 요즘은 소설 쓰기를 넘보고 있다.



브런치 ? brunch.co.kr/@chubk90



목차

서문



1장 왜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1. 친절의 기본값

2. 자꾸 죄송한 사무실의 남자

3. 과묵해도 괜찮아

4.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5. 왜 나는 글을 쓰는가



2장 돌아보니 그 삶은 아름다웠다

1. 여름의 이름으로

2. 잠과 행복의 방정식 

3. 새벽의 수영장에서 팔을 저을 때

4. 자기 나이의 삶

5. 이삿집 풍경

6. 잊혀진 시간의 시인



3장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 남기기

1. 성공 없는 사회

2. 신촌에 버스킹이 내리면

3. 청소의 미학

4. 어른이 된 이유

5. 운전대를 잡을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6. 언어들이 사는 세상



4장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1. 이어져서 산다는 것은

2. 단풍과 시 그리고 할머니

3. 스쳐가는 월급 속에 한번 뿐인 인연이라도

4. 얌전한 고양이는 왜 부뚜막에 먼저 오를까

5. 수험생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6. 눈과 산, 등산이라는 메타포



5.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겠지

1. 엄마는 어떻게 등으로 말해?

2. 아빠를 생각하면 울컥할 때가 있다

3. 친구의 결혼

4. 기다리지 않는 여자, 기대하지 않는 남자

5. 봄, 사랑, 벚꽃, 망고

6. 가을비가 처마에 내리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