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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에 다가서다 (萱草に寄す) 들으면서 읽는 일본어 명작 038
원추리에 다가서다 (萱草に寄す) 들으면서 읽는 일본어 명작 038
  • 저자다치하라 미치조 (立原道造) 저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17-02-02
  • 등록일2017-07-18
보유 10,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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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어 오디북 북 + 이북이 / 하나로 = 입체전자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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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하나로 합쳐진 입체전자책 - ★
- 일본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크롬 환경 최적격)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A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Japanese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The author's first collection of poetries. It includes 10 sonnets. 立原道造の?女詩集です。１０本のソネット（１４行詩）を含みます。
14행의 소네트형식으로 섬세한 서정을 음악성 넘치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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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계파』 시[ 四季派の詩 ] -
1933년 하기와라 사쿠타로오의 영향을 받은 호리 타츠오(堀辰雄)는 시잡지 『사계[시키(四季)]』를 창간했다. 이를 중심으로 모인 사계파는 모더니즘 운동이 쉬르리얼리즘 일색으로 치우쳐 버린 것을 반성하고 음악성을 가진 서정시의 확립을 주요 과제로 했다. 주축이 된 시인으로는 14행의 소네트형식으로 섬세한 서정을 음악성 넘치게 표현한 타치하라 미치조오(立原道造)와 아름다운 일본어를 구사하며 굴절된 자아와 서정을 노래한 이토오 시즈오(伊藤?雄)가 있다. 그들은 지성과 전통적인 감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정성을 회복했다. 나카하라 츄우야(中原中也)는 다채로운 형식을 구사하며 일상적인 사랑의 고통과 슬픔을 삶의 깊은 권태와 혼의 희구라는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노래로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또한 환각으로 허무감을 절묘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서정의 경지를 열었다. (키워드로 여는 일본의 향, 2009. 3. 26., 제이앤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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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사용 설명서
■ 萱草に寄す
はじめてのものに
またある夜に
晩き日の夕べに
わかれる?に
のちのおもひに
夏花の歌 その一
その二
虹とひとと
夏の弔ひ
忘れてしまつて
오디오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방법: 완벽가이드
영어 오디오북 시리즈 소개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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