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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빛내주는 우화시리즈 - 내 마음의 사막을 건너주는 크릴로프우화
우리의 인생을 빛내주는 우화시리즈 - 내 마음의 사막을 건너주는 크릴로프우화
  • 저자이반 크릴로프
  • 출판사그림책
  • 출판일2014-01-01
  • 등록일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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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책, 품격(品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 영혼을 깨끗하게 해줄 수 있는 책,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책, 어떤 것에 대하여 당신이 깊이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책, 마음의 눈을 활짝 뜰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 당신은 그런 책을 읽어야 합니다. 여기에 당신의 마음의 밭을 풍요롭게 해줄 우화의 책들이 있습니다. 빛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 책 안에서 있는 삶의 교훈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당신의 삶도 빛날 것입니다.

저자소개

크릴로프는 우화시를 주로 쓴 러시아의 시인이다. 모스크바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렸을 때 육군사관이던 부친을 잃고 역경 속에서 자랐다. 1783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긴 뒤 평생을 그 곳에서 보냈다. 우화시 창조를 천직으로 하여 평생을 통해 205편을 써서 우화시를 민중생활에 도입했다. 그의 우화는 민중의 말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민중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점에 의의가 있다.

목차

데미안의 생선스프

늑대와 늑대새끼

뇌물 먹은 자의 소행

트리시카의 카프탄

엉망이 된 4중주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 사람

말 많은 요리사의 헛수고

깜짝 놀란 초대 손님

적반하장도 유분수

곰과 꿀벌 집

총독이 된 코끼리

가난한 부자

잘난 척하다 망신당한

로마를 구한 거위의 후손

사자와 표범

문필가와 도둑

암사슴의 선행

뼈다귀 앞에 버려진 개의 우정

뻐꾸기와 닭

자루의 영욕

고양이경찰대의 반란

농부의 억측과 억울한 양

원숭이와 거울

사자대왕의 은총을 입은 코끼

농부와 강도

상처받은 개미의 자존심

뱀과 독설가

마당 개와 애완견

돌과 지렁이

다람쥐와 개똥지빠귀

꾀꼬리 목을 누르고 노래를 강요한 고양이

모기와 양치기

사리사욕을 채운 간신배들

백조와 게와 강꼬치고기

검은 방울새와 고슴도치

숲과 불

박새

어리석은 원숭이들

금화

통행인과 개

생화와 조화

불과 다이아몬드

연못과 강

두더지의 충고를 무시한 독수리

찌르레기의 질투

나무

농부와 여우

농부와 학자 선생

늑대와 생쥐

곤경에 빠진 농부

무사의 칼날과 농부의 칼날

엉뚱한 비구름

독수리보다 더 높은 곳에 있던 거미

부잣집 마당을 쏘다닌 돼지

꼬리 잘린 여우

부자 ‘미론’의 이중성

늑대를 속인 여우

올빼미를 너무 믿은 나귀

원숭이와 안경

코끼리에게 덤비는 발바리

부지런한 곰

건축기사 여우의 간사한 행동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