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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 고전선집 286> 계용묵 작품집
<지만지 고전선집 286> 계용묵 작품집
  • 저자계용묵
  • 출판사지식을만드는지식
  • 출판일2009-10-28
  • 등록일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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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계용묵의 대표 작품인 '백치 아다다'를 비롯한 5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작품집.

저자소개

계용묵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하였다. 1927년 단편 [최서방]을 [조선문단]에, 이듬해 [인두지주]를 [조선지광]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8.15 광복 후에는 정비석과 함께 잡지 [대조]를 창간했고, 김억과 함께 출판사를 설립했으며, 6.25전쟁중에는 제주도에서 월간지 [신문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경향적인 작품을 쓰기도 했으나 1935년에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부터 예술성을 중시하는 인생파적인 취향으로 바뀌었다. 그 후 [청춘도][유앵기][신기루]등을 발표했고, 광복 후에는 [별을 헨다][물매미][바람은 그냥 불고]등 주로 콩트 풍의 단편을 발표하여 예술적으로 압축된 정교한 작품을 보여주었다.

작품집으로 [병풍에 그린 닭이][백치 아다다][별을 헨다]등이 있고, 수필집으로는 [상아탑] 등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최 서방 

인두지주 

백치 아다다 

마부 

바람은 그냥 불고 



엮은이에 대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