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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 만드는 사람

저자김명수
출판사중앙생활사
출판일2012-06-14
등록일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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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맷EPUB
공급사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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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00여 명을 인터뷰한 김명수 기자가 협상과 설득의 노하우 그리고 인터뷰 ㆍ 글쓰기 ㆍ 스피치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은 지금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자기 표현시대이다. 인터뷰를 잘하고 글쓰기에 능하면 논리성이 발달하여 화술(스피치)이 좋아지고 의사소통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설득과 소통의 달인이 전수하는 성공 노하우!

성공한 사람 10명을 인터뷰하면 성공한 사람 10명의 머리로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10명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책을 읽으면 그들의 성공 노하우가 나의 경쟁력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하나와 또 다른 하나가 더해지면 둘이 아니라 그 이상의 더 큰 시너지를 내듯이 앞으로는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모든 분야에 멘토가 필요하듯이 인터뷰와 글쓰기에도 자신이 닮고 싶은 롤 모델이 있어야 한다. 김명수 기자는 10년 넘는 세월을 인터뷰와 글쓰기에 빠져 살아오면서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인터뷰ㆍ글쓰기ㆍ스피치로 소통하라!

입사시험이나 입학시험에서 필기평가를 통과했더라도 최종 합격 여부는 면접 인터뷰에 달렸다. 미국 여행 비자를 받으려 해도 인터뷰를 거쳐야 함은 물론이고 선남선녀가 맞선을 보더라도 상대방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상견례를 겸한 첫 대면에서 인터뷰에 해당하는 면접을 잘해야 한다.

세일즈맨이 잠재 고객을 만나 자사 물건을 팔더라도 인터뷰를 잘해야 성사 가능성이 높다. 직장에서 다반사로 이루어지는 프레젠테이션도 마찬가지이다. 회사에서 주최하는 투자설명회로 회사의 흥망성쇠가 달린 사업자금을 끌어 모으는 지름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터뷰를 잘해야 한다. 인터뷰를 잘하고 글쓰기에 능하며 스피치까지 받쳐주면 금상첨화이다. 스피치와 글쓰기는 자신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무기이다.

저자소개

김명수

1956년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1983년 대학 졸업 후 대전일보 기자로 사회 첫발을 내딛었다. 서울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편집기자를 거쳐 경향닷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영화 ‘실미도’의 토대가 된 <684부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1년간 연재했으며, 현재 인터뷰 전문기자 겸 작가, 민영통신사 뉴시스 전국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신문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돌며 수많은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저서로는 바람의 감성소설 《벼랑끝 사랑》, 바람수필집 《눈빛만 봐도 통하는 여자》, 클릭이사람 1탄 《우리는 이렇게 산다》, 클릭이사람 2탄 《보통사람들의 작은 성공》, 《성공@ 돈 이렇게 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 《병이 있으면 고칠 수 있다》, 휴먼스토리 《하늘닮은 너》, 《희망주는 원더풀라이프》, 《사랑도 리필이 필요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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