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연애상담소
- 저자이기복
- 출판사IWELL
- 출판일2012-10-29
- 등록일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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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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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는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요?”“스킨십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요?”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취업, 진로 등 고민이 많아 아픈 청춘이라지만, 역시 그들의 지상과제 최대관심사는 ‘연애’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인을 만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을 해나가는 꿈은 모든 청춘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사랑은 참 어렵고 마음은 주기도 얻기도 힘들어진다.
사랑,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연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춘이라면 <청춘연애상담소>를 만나보자. 두란노 결혼예비학교에서 수많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을 코칭해온 저자 이기복 교수가, 당신을 위해 따뜻하고 세심한 연애특강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이기복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찬란했던 20대, 노란 은행잎을 책갈피에 넣고 다니면, 시와 문학에 공연스레 마음이 설렜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전공을 바꾸고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가정사역을 전공했다. 그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 서울여대에서 상담심리학으로 ph.D를 획득했다.
한동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상담학부에서 교수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두란노 바이블칼리지에서 두란노 결혼예비학교와 BPS(성경적 부모교실)을 강의하고 있으며, 두란노 어머니학교 미주 지도목사로 활약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1. 첫사랑은 실패할 수밖에 없어
-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한 것이 아니니까
2. 사랑은 어려운 거야
- 진정한 사랑은 많은 이해와 희생이 필요하거든
3. 지금 혼자서도 행복해야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어
- 사랑은 내 결핍을 채우는 착취가 아니고 성장이거든
4. 사랑을 하려면 먼저 스스로 빛나야 해
- 내가 봐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하거든
5.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야 하냐고?
- 성적으로 문란한 건 결코 세련된 게 아니야
6.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밖에 안 나니?
- 그럴 수도 있지만, 너의 삶도 챙겨야 해
7.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니?
- 지쳐 떠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정중하게 이별을 통보해
8. 그 사람이 너의 짝이 아닐 수도 있어
- 아프지만 이별을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지
9. 헤어진 친구에게서 자꾸 연락이 오니?
- 무슨 의도로 그러는 건지 잘 분별해야 해
10.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시니?
- 왜 그러시는지 이유를 들어봐
11. 종교가 달라서 걱정이니?
- 살면서 계속 문제가 될 수 있어
12. 결혼에 대한 확신은 언제 오냐고?
- 신뢰가 쌓이다 보면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을 때가 생겨
13.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건 알지?
덮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