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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은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기 위해서는 좁은 문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믿음 사람들은 자신은 좁은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좁은 길로 가고 있는 지는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다는 것은 편하고 쉬운 길만 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매 맞을 수도 있고, 옥에 갖힐 수도 있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배신당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시지만,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삶을 자신의 삶에 그대로 반영하기는 꺼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좁은 길이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성경에 의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자소개

임요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자는 대기업, 벤처기업 근무 및 사업 운영 등을 해 왔다. 목회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늘 성경을 묵상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성실한 젊은이이다. 평소에 한달에 1번 이상의 성경 묵상은 젊었을 때부터 실천해 왔으며, 현재는 월 2회 정도의 성경 묵상과 기도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교회 내에서도 영적인 것으로 포장된 육신의 정욕, 정욕, 이생의 자랑이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이때에, 성도들의 신앙을 깨우기 위하여 부족하나마 글을 적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예수님의 제자가 된 다는 것



예수님의 삶을 통해 나타난 좁은 문



좁은 문으로 가는 훼방꾼(육신의 정욕)



좁은 문으로 가는 훼방꾼(안목의 정욕)



좁은 문으로 가는 훼방꾼(이생의 자랑)



마음 속의 전쟁



이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좁은 길



사도들의 삶에 나타난 좁은 길



좁은 문을 가는 마음 가짐

- 초등학생

- 중, 고등학생

- 대학생

- 사회인



맺는 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