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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위대한 작품 단편소설 모음
세계명작문학 작가 시리즈

20세기?
1901~2000년까지의 기간으로 제2천년기의 마지막 세기이다.
20세기 초,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두 진영으로 갈려 싸운 수많은 전쟁들이 발생하였다. 19세기 동안 맹위를 떨쳤던 서구 열강에 의한 제국주의적 식민지 확대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고비로 쇠락했다.

20세기 초 문학?
이 시기의 대표되는 사조는로 실증주의·과학주의에서 베르그송으로 대표되는 반(反)지성주의로 이행한다.
세계 대전은 저항의 문학을 낳았다.1 920년대 문학은 자아(自我)를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1930년대가 되면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눈을 돌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1930년 세계적인 경제공황과 파시즘의 대두 등 긴장된 사회정세와 관련된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눈을 돌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글 - 제임스 조이스 외 6인
〈캐서린 맨스필드〉, 〈앰브로즈 비어스〉, 〈토마스 하디〉, 〈윌리엄 포크너〉, 〈셔우드 앤더슨〉, 〈제임스 조이스〉, 〈앤서니 호프〉

〈캐서린 맨스필드〉 단편소설
가든 파티에서 생긴 일

〈앰브로즈 비어스〉 단편소설
철교 다리에서 생긴 일

〈토마스 하디〉 단편소설
질투의 화신 아내에게 생긴 일

〈윌리엄 포크너〉 단편소설
몰락한 가문의 여자에게 생긴 일

〈셔우드 앤더슨〉 단편소설
경마장에서 생긴 일

〈제임스 조이스〉 단편소설
누나를 짝사랑할 때 생긴 일

〈앤서니 호프〉 단편소설
사랑 고백 받은 철학자에게 생긴 일

저자소개

글 - 제임스 조이스 외 6인
〈캐서린 맨스필드〉, 〈앰브로즈 비어스〉, 〈토마스 하디〉, 〈윌리엄 포크너〉, 〈셔우드 앤더슨〉, 〈제임스 조이스〉, 〈앤서니 호프〉

출판사: 본투비
BORN TO BE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탄생한 본투비출판사에서 영어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영어 실력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학원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단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편집(編輯)은 언론, 문학, 출판, 음악, 영화 등에서 문자, 그림, 소리 등을 수집 및 분류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전통적으로 시, 소설 등에서 편집은 내용 측면에선 교정, 교열 작업이고. 형태 측면에서는 책의 판형, 인쇄 방식, 제본 방식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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