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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춘 이야기 (杜子春) 들으면서 읽는 일본어 명작 041

저자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龍之介) 저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17-02-02
등록일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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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맷EPUB
파일크기536KB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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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杜子春』（とししゅん）は、芥川龍之介の短編小?。1920年（大正9年）に?誌『赤い鳥』にて?表された。中?の古典、鄭還古の『杜子春?』を童話化したもの。 (ウィキペディア)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소설. 1920년 잡지 '빨간 새'에 발표된 작품으로 중국의 고전 전환고(鄭還古)의 '두자춘전'을 동화로 엮은 작품이다. 원작인 '두자춘전'에서는 큰돈을 주는 것은 선인이 아니라 도사이다. 두자춘은 지옥에 떨어진 후 여자로 다시 태어나지만 역시 전혀 말을 하지 않고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도 기쁘다는 소리 한 마디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난 남편은 아이를 때려 죽이고 아내(두자춘)가 비명을 질렀을 때 현실로 돌아와 도사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으면 선약(仙藥)이 완성되어 도사와 두자춘은 선인(仙人)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 작가는 이 소재를 보다 더 인간미가 넘치는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출처] [낭독] 杜子春 / 芥川龍之介|작성자 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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