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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작품집 (한국인이 읽어야 하는 근대문학소설 22)
이육사 작품집 (한국인이 읽어야 하는 근대문학소설 22)
  • 저자이육사 (李陸史) 저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17-02-02
  • 등록일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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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육사 작품 모음집입니다. 주요기사모음을 추가 했습니다.

본명은 원록(源綠). 1904년 4월 4일 경북 안동 출생. 보문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우고, 대구 교남학교에서 잠시 수학했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에 가입, 그 해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의열단의 사명을 띠고 북경으로 갔다. 1926년 일시 귀국, 다시 북경으로 가서 북경사관학교에 입학, 이듬해 가을에 귀국했으나 장진홍(張鎭弘)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좌, 3년형을 받고 투옥되었다. 이 때 그의 수인(囚人) 번호가 264번이어서 호를 육사(陸史)로 택했다고 전한다.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목차

이육사 작가 소개
- 목차
■ 이육사 - 작품 모음
횡액
연륜
산사기
연인기
전조기
은하수
청량몽
모멸의 서
현주·냉광
계절의 오행
계절의 표정
질투의 반군성
무희의 봄을 찾아서
창공에 그리는 마음
조선 문화는 세계 문화의 일륜
▣ 이육사  -  주요기사모음
[2017 닭의 해 ②] 이육사 '광야'에서 닭은 과연 울었을까?
성결대, 이육사 시인 딸 이옥비 여사 초청강연
[文鄕 경북, 문학관을 찾아 떠나는 여행 .4] 안동 ‘이육사 문학관’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선생 이미지 산업화한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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