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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영혼의 시 1
삶과 영혼의 시 1
  • 저자한호
  • 출판사이북스펍
  • 출판일2013-08-16
  • 등록일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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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운명은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고 필자는 믿고있다. 다만 그것을 각자가 모르고 여러 형태로 살다, 문득 지나온길을 돌아보고 나서야 조금씩 깨닿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현실과 맞물려 나름대로 시(詩)로서 표현했다.

저자소개

필명: 벽경(碧烱) 
서울에서 태어나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인간에 대한 의구심이 들끓었다. 글을 쓰게된 동기다. 시를 쓴것은 남에게 보이려는 것이 아니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월간 문학21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을 했지만 문단세계가 낯이 설어 그저 글밭을 거니는 나그네가 되었고 몇몇 동인지에 동참했을 뿐이다. 이제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특히 내세울만한 약력이 없다.

목차

· 삶과 영혼의 시 3
· 나의 심경을 담는다.
· 아홉 번째
· 진리(眞理)의 관념
진리의 성찬
공존의 세상
산다는 것이
후회의 공지
깨달음
꿈과 현실의 자리
지하의 하루살이
세상을 보는 눈
어미 잃은 어린 새
낚시
실패의 정의
자아 혁명
양심의 불 씨
진실의 소중함
허허한 세상길
열 번째
· 그리움의 관념
그리움의 꿈
그리운 통나무집 사계
그리움은 파도처럼
그리움의 꽃
기다림
평안으로...
행복을 주는 당신
허전함 문 앞에
환영幻影
함께하고 싶어요.
해바라기의 한
행복은 어디에
열 한번째
· 고독(孤獨)의 세계
고독
고독의 상처
얻기 위해
황혼(黃昏)의 나팔소리
오만(傲慢)을 깨는 새벽
외로움의 광란
중생(重生)
조각달의 슬픔
창밖의 마지막 황혼
침묵의 狂氣
토해 내야 할 세상
하늘이여 땅이여
푸른 별의 분노
오늘 하루
여운(餘韻)
행복을 얻는 아픔
열두 번째
· 세월(歲月)의 관념
깔딱 고개
세월과 인연의 줄
세월을 훔친 도망자
돌계단의 비애
세월~너
세월의 그림자
세월의 한
세월이란 다리
한 세상
텅 빈 시간
한 点
끊임없는 손님
멍든 세상
밀려있는 세월
인생의 수레바퀴
세월의 바다
열세 번째
· 삶의 미학(美學)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誕生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싹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성장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유혹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의식義式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포장
삶의 美學을 찾아..삶의 완성
열네 번째
· 사고(思考)
미아 迷兒
보이는 아름다움
저주받은 하루
살아있는 선물
오늘도 산에 간다.
오늘은 맑음
유리 벽
외계인과의 전쟁
환란患亂의 도시
해무海霧
악마의 불꽃
한 그루 나무되어
홍안의 노인
이슬비
괴 물
낮선 허공
먼 곳 인줄 알았네.
먼 세월의 인연
민족의 불씨
· 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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