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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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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과학

다비드 루아프르 저/김아애 역 | 클

출간일
2020-04-20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85만 구독자의 인기 과학 유튜버가 들려주는
요즘 과학계의 흥미로운 주요 쟁점 18가지

과학자들이 ‘열린 문제’라고 일컫는,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온 과학의 문제들! ‘우주의 블록은 전부 다 모은 걸까?’ ‘우리는 왜 잠을 잘까?’ ‘우리 아버지들의 아버지인 루카는 누구였을까?’ ‘그러면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 ‘빅뱅 이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등 이 책에서는 젊은 과학자들이 매료된 과학계의 이슈들에 대해 젊은 과학자인 저자가 도발적으로 묻고 답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과학과 수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이면서도 흥미롭다. 구성은 간결하고 일목요연한데, 관련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이에 따르는 가설과 물음 들을 제시한 후 구체적인 실험 결과들을 근거로 뒷받침한다. 수면, 노화 등 일상과 깊이 맞닿은 주제부터 빅뱅, 외계인 등 우주의 창조나 우리의 기원에 관한 방대한 주제까지, 다양한 과학 이론의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각 장마다 주제를 잘 살린 일러스트를 추가해 보는 재미와 흥미도 더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이가 순서에 상관 없이 주제를 선택해 펼쳐 읽기에 좋다.
다비드 루아프르는 물리학 연구자로 일하면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이 과학을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해오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깜작 놀랄 만한 과학ScienceEtonnante>은 현재 구독자가 85만 명에 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프랑스 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장 페렝 상을 수상했다.

본문 중에서
“우주는 별의 먼지일 뿐이다.” 천문학자이자 소설가인 칼 세이건은 이 우아한 문장으로 우리 몸의 원자가 전부 수십억 년 전 우주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실제로 우주에 있는 수소는 모두 빅뱅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타나소나, 산소, 질소는 별의 생애 마지막에 작열하는 대장간에서 만들어졌다. 더구나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이 사실을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별의 먼지일 뿐이라면 구름이나 탁자, 자동차도 다 마찬가지다. ― <우주의 블록은 전부 다 모은 걸까?> 중에서
*
여러분이 평균적인 인간이라면 아마 하루에 일고여덟 시간, 즉 약 3분의 1을 잠자는 데 쓴다. 자기 삶에서 25년 이상을 침대 위에서 보내는 것이다. 이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왜 우리가 꼭 잠을 자야 하는지는 진짜로 모른다. 물론 우리는 ‘피곤하니까’ 잠을 자지만, 피로는 우리 인체가 우리에게 욕구를 알리는 방편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배고프니까’ 음식을 먹지만, 이 허기진 감각은 우리 몸이 기능하려면 영양분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생리적인 작용일 따름이다. 수면에 관해서는 어떤 생물학적인 이유로 잠을 반드시 자야 하는지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한다. 수면의 기능을 설명하려는 신빙성 있는 여러 가설이 있지만 그중 무엇 하나도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다. ― <우리는 왜 잠을 잘까?> 중에서
*
〈모나리자〉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뿐만 아니라 『성서』나 톨킨의 『반지의 제왕』 등의 작품을 전부 수학으로 예상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이다. 파이(π)에 포함된 숫자 목록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만 하면 된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미 알았던 파이에 감춰놓은 ‘파일’처럼 부호화해서 이 작품들이 숨겨져 있다. 난해하다고? 그렇지 않다. 수학자들은 진지하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주는 전부 파이에 들어 있는 것일까?” ― <우주는 전부 파이에 들어 있는 걸까?>
*
우주에 우리만 있는 걸까? 별로 뒤덮인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와 같은 궁금증에 사로잡히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아주 작은 구석에 불과하며 우리은하에서도 자그마한 일부일 뿐이다. 실제로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몇몇 별은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 우리은하에 있는 별 수천억 개 가운데 1,000여 개밖에 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범위의 우주에 은하가 최소 1,000억 개가 있으니까, 이 은하에 있는 별들마다 잠재적인 태양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주에 10억의 100조 개라는 천문학적 수만큼의 행성이 있을 것이다. 이런데도 우리가 우주에 있는, 지능을 갖춘 유일한 생명체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로? ― <다음 노벨상은 수도꼭지 수전에 있을까> 중에서

목차

서문
1. 우주의 블록은 전부 다 모은 걸까?
2. 우리는 왜 잠을 잘까?
3. 어떤 모양의 소파를 골라야 할까?
4. 실온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를 찾을 수 있을까?
5. 단백질은 어떻게 자기 모양을 찾을까?
6. 바스크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7.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란 무엇일까?
8. 우주는 전부 파이에 들어 있는 걸까?
9. 우리 아버지들의 아버지인 루카는 누구였을까?
10. 그러면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
11. 다음 노벨상은 수도꼭지 수전에 있을까?
12. 우리는 최고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가?
13. 우리는 왜 노화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을까?
14. 태양이 지금보다 희미할 때 어떻게 지구에 생명이 출연했을까?
15. 수소는 어떻게 분포하는가?
16. 빅뱅 이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17. 왜캄브리아기에 생명의 폭발이 일어났을까?
18. 기본상수의 값을 어떻게 설명할까?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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