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만나지 못한 말들 : 너무 늦게 깨달은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만나지 못한 말들 : 너무 늦게 깨달은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 저자이림 저
  • 출판사심플라이프
  • 출판일2022-02-15
  • 등록일2022-09-2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너무 일찍 떠난 부모의 시간을 더듬으며 써내려간
남겨진 딸의 치유와 성장의 기록
‘너무 늦게 깨달은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저자소개

한때 예능 PD를 꿈꿨다.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고 했지만 사실은 내가 웃고 싶었다. 어쩌다 신문 편집기자가 되어 14년째, 갈수록 좋은 편집이 뭔지 인생이 뭔지 헛갈린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이라도 잘 편집해보고 싶어서.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숲이 있다고 믿는다. 내세울 건 없지만 지극히 소중한 나의 작은 숲에서 누군가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이상은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행복해지리라 다짐해본다. 그러니 당신도 반드시 그렇게 되길.

목차

1부. 가끔, 떠오릅니다 
- 결혼식의 빈자리
- 왜 오밤중에 애를 낳느냐고?
- 냉장고가 하는 말
- 다시는 맛볼 수 없는
- 평생의 감시자
- 옷장 정리를 하다가

2부. 때론, 슬퍼집니다
- 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어?
- 좋은 사람은 일찍 떠나는가
- 마흔일곱, 열일곱
- 살아남아 미안해요 
- 가짜 약사와 알코올중독 
- 진작 좀 그러시죠 
- 봄이 그렇게도 좋냐
- 기대와 좌절, 희망을 오가며 
- 인어 공주가 된 아버지 
- 고치로 파고드는 사람들 
- 어른이 되어도 적응되지 않는
- 끝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3부. 자주, 후회합니다
- 990 돈까스 
- 부러움과 부끄러움의 시절 
- 낯선 소리가 들리는 밤 
- 나를 부르는 불빛 
- 말 폭탄은 문신이 된다 
- 자식에게 최선이란 
- 어제의 장미, 오늘의 카레

4부. 이젠, 이해하려 합니다
- 두 번째 성장
- 삶으로 증명하기
- 나는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 당신의 아들, 나의 아들 
- 술꾼의 자식으로 태어나 
- 외로움의 대물림

5부. 문득, 묻고 싶습니다
- 발 뻗고 누운 자리 
- 뻔한 사람은 없다 
- 마지막 사진 
- 그 흔한 옷 한 벌
- 보호자가 된다는 것
-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 우리 다시 만난다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