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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
  • 저자발타자르 그라시안
  • 출판사비바체
  • 출판일2023-08-28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살 만하면서도 살 만하지 않은 모호한 세상,

부조리하기 짝이 없는 혼돈의 세상에서 잘 사는 법.

‘날카로운 이성으로 이 바보 같은 세상을 꿰뚫고 장악하라!’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은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부조리하고 비이성적이고 냉혹하기 짝이 없는 이 혼돈의 세상에서 잘 사는 법을 밝힌 인생 지침서다.

그라시안은 날카로운 이성으로 인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는데, 그는 인간을 그리 위대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다. 그의 눈에 인간은 이기적인 데다 허세와 허풍이 심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하는 피조물에 불과했다. 그는 이러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과 맞물려 살아갈 때 펼쳐야 할 현자의 자세 및 적절한 처세술을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제시했다.

17세기를 산 그라시안의 실전적 처세술은 21세기를 사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탁월하다. 그만큼 인간을 꿰뚫고 세상사를 꿰뚫는 그의 통찰력은 시공을 초월한다.

이제 그라시안이 수세기에 걸쳐 그토록 수많은 사람에게 전수한 생활의 지혜와 일상 속 각각의 처세술을 내 인생에도 적용해보자. 한 번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묵상하듯 거듭 읽어 확실히 체화해보자. 그간의 막연하고 답답한 인생 패턴이 확 달라질 것이다.

유럽의 대철학자 니체, 쇼펜하우어 등이 극찬한 그라시안의 이른바 ‘인생 지혜론’을 요즘 시대에 걸맞게 간추리고 쉽게 풀어 쓴 이 책이 무딘 이성을 날카롭게 벼려줄 것이다. 잠자고 있던 지혜를 바짝 깨워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바보 같은 세상을 압도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게 할 것이다.

저자소개

17세기 에스파냐의 대문호이자 철학가이자 신부로, 필명은 로렌조 그라시안이다. 1601년 1월 8일 에스파냐에서 태어난 그는 1619년, 예수회에 입단한 이래로 수도회의 여러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이후 타라고나의 예수회 신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종군 성직자로서 용기와 달변을 입증하여 병사들로부터 ‘승리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 에스파냐 국왕의 고문으로 발탁되어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1658년 12월 6일, 58세로 타라고나에서 생을 마감했다.

대표 저서로 소설 《비평가》, 평론 《영웅》, 처세서 《신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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